| 아세아항공전문학교 한국항공우주산업(KAI) 사천공장 시찰 | |
아세아항공전문학교 한국항공우주산업(KAI) 사천공장 시찰
2014년 7월 23일(수) 오전 10시 아세아항공전문학교 이사장을 포함한 학교운영위원회와 산림항공본부는 한국항공우주산업(KAI) 항공기 제조공장을 시찰하였습니다.
KAI의 국내사업부 총괄본부장 및 팀장은 학교를 방문한 본교의 학교운영위원회에게 회사현황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KAI 항공기동을 안내해 주었습니다.
KAI 항공기동은 3만6363㎡(1만1000평), 축구장 3.3배 크기로 최첨단 항공기 생산과 기술의 병참기지입니다. 이곳에서 경공격기(FA-50,이라크·필리핀등으로 수출)는 물론 대한민국 공군에서 실전 운용중인 초음속 고등훈련기 T-50과 최초 국산 기동헬기인 수리온(KUH) 등을 생산 중입니다.
KAI는 앞으로 여객기 완성체 생산을 위해 격납고 및 창정비 시설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.
아세아항공전문학교와 한국항공우주사업(KAI)는 이번 만남을 통해 우수인력 확보 필요성에 동의하며
서로간의 신뢰를 쌓아나가며 추후 산학협력을 맺을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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